민영돈 조선대병원 교수 대한위암학회장 선임
민영돈 조선대병원 교수 대한위암학회장 선임
  • 시민행동
  • 승인 2019.04.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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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돈 조선대병원 외과 교수가 대한위암학회장에 선임됐다.

15일 조선대병원은 민영돈 교수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19년 위암국제학술대회(KINGCA Week 2019)

제15대 대한위암학회장에 선출된 민영돈 조선대병원 외과 교수가 인천 송도에서 지난 11~13일 개최된 2019년 위암국제학술대회(KINCA Week 2019)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제공
제15대 대한위암학회장에 선임된 민영돈 조선대병원 외과 교수가 인천 송도에서 지난 11~13일 개최된 2019년 위암국제학술대회(KINCA Week 2019)에서 발언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제공

 

에서 제15대 대한위암학회장으로 선임돼, 내년 4월까지 1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고 알렸다.

민 교수는 조선대 의대를 졸업한 뒤 조선대병원 외과 과장, 홍보실장, 교육부장, 기획실장, 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고, 제19대 병원장을 지냈다.

그는 현재 조선대 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대한외과학회, 국제위암학회 등 국내외 여러 학회에서 활약하고 있고, 대한위암학회 상임이사와 부회장 등을 지냈다.

또 장기기증재단 이사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민 교수는 지난 2009년 경제 전문지 포브스 선정 100대 명의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 위암 수술분야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민 교수가 회장을 맡게 된 대한위암학회는 1996년 설립된 이래 위암 극복을 위해 외과, 내과, 병리과, 종양내과 등 여러 분야 위암치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회로 해마다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연구와 치료 성과 교류에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

민 교수는 "위암 치료관련 의료발전과 후학 양성에 더욱 열정을 쏟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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