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처럼? "석류-열라면-감-빵을 사왔어요"
윤석열처럼? "석류-열라면-감-빵을 사왔어요"
  • 시민행동
  • 승인 2022.01.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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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국힘당 대선후보 '멸콩' 따라하는 듯

일부 시민 단톡방 등에 인증 사진 올려
"첫 글자 따면 '석-열-감-빵' 인데?" 궁금증

윤석열 국힘당 대선후보가 여수멸치와 약콩을, 이른바 '멸콩'을 샀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민들도 '윤석열 따라하기'에 나섰다.
12일 일부 시민들은 "석류-열라면-감-빵을 샀다"는 글을 카카오톡 단톡방(단체대화방)  등 사회망(SNS)에 게재하며 윤 후보를 '추종하는 듯 했다.
한 시민은 윤석열 후보가 멸치와 콩을 샀다고 해서 나는 "기나긴 밤 간식거리로 석류-열라면-감-빵을 사왔다"며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다른 시민들은 "첫 글자를 따보면 '석-열-감-빵'인데 어떤 함의가 있는 건 아닌가"라며 궁금증을 보이기도 했다.
'멸콩’(멸치-콩 줄임말)은 "철딱서니 없는 재벌 3세" "할애비(이병철 전 회장)가 사카린 밀수해서 번 돈으로 차려준 기업" "‘신세계가 아니라 쉰세계" 등등 일부에서 혹평을 듣고 있는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1968년생)이 처음 시작했다.
이후 윤석열 후보→'나베'라는 애칭이 붙은는 나경원 전 국힘당 의원→검사출신 김진태 전 국힘당 의원 등등이 따라했다.

카카오톡 단톡방(단체대화방) 갈무리.